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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감동진갤러리서 ‘북구 노을 및 야경 사진전’ 개최
부산 북구는 15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도시철도 구포역에 위치한 감동진갤러리에서 북구의 황홀한 빛과 찬란한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구 노을 및 야경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바쁘게 흘러가는 나날 속에서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북구 고유의 아름다운 풍경을 재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깊은 시각적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작품들은 북구의 하늘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환상적인 노을의 순간부터 어둠이 내린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는 역동적인 밤의 풍경까지, 북구만의 특별한 매력을 담고 있다. 구는 이번 전시가 방문객들에게 북구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북구의 숨은 명소와 아름다운 풍경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주말 및 공휴일 휴관)할 수 있다.
2026-06-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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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청년의 내일을 여는 ‘취업 희망 콘서트’ 개최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2026년 북구 청년 취업 희망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직 희망 청년 등 17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SK하이닉스, LG전자, 삼성전자, 르노자동차 등 국내외 우수 기업의 전·현직자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전략과 기업 문화, 직무 경험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는 △2026년 산업 분석 및 직무 소개 △대기업 취업 전략 특강 △패널 취업 토크쇼 △소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멘토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무 중심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청년들은 “실제 대기업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막연했던 취업 준비와 진로에 대한 방향에 대해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참여 후기를 남겼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오늘 행사가 청년들의 새로운 기회의 시작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북구는 청년들을 위한 취업, 창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량 강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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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산꾸러미 전달
부산 북구 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12일 양일간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사랑·행복맘(MOM)’ 출산축하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MG새마을금고의 좀도리운동 후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연말까지 총 70세대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방문을 희망한 출산가정을 직접 찾아가 아기 초점책 4종, 내의, 양말,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출산꾸러미를 전달하며 출산을 축하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출산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지역사회에서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감동이다”며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물품도 지원받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까지 전해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심선 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축하 속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왕성희 덕천1동장은 “출산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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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캠페인’ 실시
부산 북구는 지난 9일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복지한마당 행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아동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아동학대의 정의와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주변 아동에 대한 관심 갖기, 학대 의심 상황 신고, 예방 교육 참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아동 보호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아동학대 예방의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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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동삼1동, ‘봉래산 발복기원제’ 성료
부산 영도구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는 영도의 진산인 봉래산에서 영도구의 번영과 구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17회 봉래산 발복기원제’가 지난 11일 봉래산 헬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봉래산발복기원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임종원)가 주최하고 영도향토문화동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른 새벽 고천제를 시작으로 영도구청장, 시·구의원 등 내빈과 구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의식공연, 제례, 식후공연,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봉래산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되새기며 영도의 발전과 구민의 건강, 가정의 평안 등을 기원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발원사 호법스님의 발복기원문 낭독은 영도의 번영과 구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행사 취지를 더욱 의미 있게 전달했으며, 전통 제례 절차를 충실히 재현해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과 보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임종원 봉래산발복기원제추진위원장은 “이번 기원제가 영도구의 발전과 구민 모두의 평안과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봉래산 발복기원제가 영도만의 소중한 전통문화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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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동삼3동지사협, 선풍기 지원 및 건강관리 안내 추진
부산 영도구 동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호식, 민간위원장 이정숙)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한 계절나기 냉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 증가에 따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5세대를 대상으로 스탠드형 선풍기를 지원할 예정이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6월 중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찾아가는복지팀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 건강관리 지원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숙 민간위원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면서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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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 ‘클린 버스정류장 만들기’ 실시
부산 영도구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회장 최향란)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클린 버스정류장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 회원과 동 직원 등 7명이 참여해 주민 이용이 많은 관내 주요 도로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플라스틱 컵, 빨대, 비닐봉투 등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또한 버스정류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최향란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칠현 남항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항동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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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한국자유총연맹 남항동위원회, 지역어르신 식사대접
부산 영도구 한국자유총연맹 남항동위원회(위원장 김기두)는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초여름 맞이 식사 대접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항동위원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한 식사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잔치국수와 과일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김기두 위원장은 “부쩍 더워진 날씨를 맞아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국수를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비록 소박한 한 끼지만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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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봉래2동, 돌봄가치 실현 위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추진
부산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강일)는 지난 10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복지통장들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각 통별 1인 가구, 65세 이상 치매 가구, 고독사 위험군 등을 발굴하여 복지통장과 1 대 1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날 복지통장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와 두부를 전달하며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지속적인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강일 봉래2동장은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에 대한 돌봄문화를 확산하여 고독사 및 고립가구를 예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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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영도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부산 영도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민선9기 영도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슬로건 ‘민선9기 영도, 다시 희망을 본다’와 함께 ‘다시, 희망 영도 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준비위원회는 15일 영도구 인재양성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선9기 구정 운영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원 위촉식과 운영계획 심의에 이어 2부 구 집행부와의 상견례 및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서 김철훈 당선인은 “성장동력을 다시 깨우고, 영도를 해양수도 부산의 허브로 재설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 슬로건과 위원회 명칭을 정했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준비위 위원장을 맡은 박계각 前 목포해양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해양, 관광, 문화, 건설, 복지, 행정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15명의 위원, 5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인수위는 출범일로부터 19일간 활동할 예정으로 구정현안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민선9기 구정비전을 수립하고 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실행 기반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계각 위원장은 “해양수도 중심 영도를 완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여 민선9기 구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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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부산 영도구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의 예산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지난달 22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예산학교’와 지난 1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예산학교’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개념과 운영 절차를 이해하고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해결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청소년과 영도구민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민자치 컨설팅단 위원으로 활동한 고익준 강사의 진행 아래 조별 워크숍 방식으로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직접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하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학교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주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도구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청학배수지 전망대 일원 데크계단 정비, 절영해안마을 안전 및 환경개선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사업을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한편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오는 30일까지 주민e참여, 영도구 홈페이지, 우편·전자우편,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소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2026-06-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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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HIKER M MARKET’으로 들썩
부산 영도구는 지난 13~14일까지 이틀간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한 ‘HIKER M MARKET(M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가고 싶은 취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6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영도 바다와 물양장 일대를 젊음과 활기로 물들였다.
행사에는 부산과 영도지역 로컬크리에이터 100여 팀이 참여해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트렌디한 취향을 찾아 나선 방문객에게 응답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M마켓을 부산의 핵심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의 대표 로컬 브랜드 행사인 M마켓은 영도의 역사적 정체성과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2017년부터 지역 소상공인과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26-06-15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