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 대표, 부산 국제통신센터 찾아 인프라 점검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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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서 해저케이블로 세계 주요 대륙·국가 연결
아시아 AI 허브 도약 위한 통신망 안정 강조
KT, 현재 5개 해저케이블 운용중…국내 최대

KT 박윤영(가운데) 대표가 KT국제통신센터의 국제해저케이블 전시실에서 KT의 해저케이블 인프라와 육양국 접속·연결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KT 제공 KT 박윤영(가운데) 대표가 KT국제통신센터의 국제해저케이블 전시실에서 KT의 해저케이블 인프라와 육양국 접속·연결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KT 제공

KT는 박윤영 대표가 부산 해운대구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세계 주요 대륙과 국가로 연결되는 통신 인프라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윤영 대표는 이 센터 관제실을 방문해 안정적인 글로벌 통신망 운용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대표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AI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 해저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KT국제통신신터는 AI 시대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는 관문이자 글로벌 데이터 통신의 매우 중요한 대동맥”이라고 말했다.

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인터넷 트래픽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육양국이다. 육양국은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인입해 국내 통신망·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는 통신 관문 시설이다.

KT는 현재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대 규모인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 중이며 아시아 각 국가의 육양국 장비와 해저케이블 상태를 관제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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