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혜택도 있었네?”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 제작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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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역 주민과 예비 전입자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 혜택을 담은 맞춤형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고성군 제공 고성군이 지역 주민과 예비 전입자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 혜택을 담은 맞춤형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고성군 제공

경남 고성군이 지역 주민과 예비 전입자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 혜택을 담은 안내서를 제작했다.

고성군은 ‘2025년 고성살이 가이드북’을 제작해 맞춤형 정보 제공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고성군이 추진 중인 85개 인구 관련 시책을 △전입 △청년 △다자녀 △결혼 △출산 △양육 △임산부 △귀어·귀농 △교육 등 11개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시책별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고성 9경(景) 9미(味) 등 주요 관광 정보와 고향사랑 기부제, 주요 기관 연락처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가이드북은 군청사 각 부서와 읍·면사무소, 유관기관, 학교 등에 총 3000부가 배부된다. 고성군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란’에서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구 유입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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