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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코리아, 2026년형 XC40 블랙 에디션 판매
볼보차코리아는 볼보자동차 프리미엄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XC40’의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첫 번째 에디션으로 온라인을 통해 50대 한정 판매한다. XC40은 2017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고, 2021년 1차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지난해 국내에서 2849대가 판매돼 수입 프리미엄 소형 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블랙 에디션 외관은 오닉스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전면 아이언 마크·로고와 후면 레터링을 블랙 컬러로 통일했다.
특히 한정판 전용 혜택으로 125만 원 상당의 ‘쉴드 패키지’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쉴드 패키지는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보호 플레이트와 전·후 머드 플랩으로 구성된다.
엔트리 모델임에도 볼보차의 첨단 안전 기술과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볼보 카 UX(사용자경험)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도 들어간다. 또 5년 또는 10만km 일반 부품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2026년형 XC40 블랙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5610만 원이다.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차 디지털 숍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계약 순서대로 순차 출고된다.
2026-02-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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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설 명절 맞아 내수경기 활성화 지원
삼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는 등 국내 경기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삼성은 명절에 앞서 협력회사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기 위해 총 7300억 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설 연휴 이전에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12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최대 18일까지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등 삼성의 주요 관계사들은 협력회사들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물품 대금 지급 주기를 기존 월 2회에서 월 3~4회로 늘렸다.
삼성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국의 특산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등을 판매하는 ‘설 맞이 온라인 장터’를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장터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17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삼성은 사내게시판 등을 통해 사내 홍보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임직원들은 온라인 장터를 통해 농축수산물 등 전국 특산품과 지역 농가 상품, 삼성전자가 지원한 스마트공장 제품 등을 구매해 국내 소비 확대 노력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작년 설과 추석 명절 때는 임직원들이 총 35억 원 이상의 상품을 구입하며, 지역 경기 활성화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들의 경영에도 힘을 보탰다.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53곳은 올해 설 맞이 온라인 장터에 참여해 농축수산물, 과일, 가공식품 등 67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제조혁신 기술과 성공 노하우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작년 말까지 3624건의 사업을 진행했다.
온라인 장터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삼성전자의 지원을 바탕으로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 위생 수준 등을 대폭 개선시킬 수 있었다.
현재 장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우, 굴비 등 각종 축수산물은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센터가 세척, 포장 등 제품화 과정에서 자동화와 공정 개선 등을 지원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삼성은 스마트공장 지원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삼성 임직원들에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안정적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각 회사별 사내게시판, 지역자치단체, 농협 등의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한 온라인 장터외에도 일부 사업장에 임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프라인 장터도 추가로 마련했다.
2026-02-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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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협력사에 납품대금 6천억 원 2주 조기 지급
LG전자와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는 설 명정을 앞두고 납품대금 약 6000억 원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LG는 협력사들이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계열사들은 협력사가 무이자 혹은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펀드, 상생결제, 직접 대출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사의 핵심 경쟁력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23년 1000억 원 규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펀드를 신설해 현재 총 30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해 경영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 중이다. 또한 협력사의 신규 설비 및 자동화 설비 투자에 매년 4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무이자로 제공하는 등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확보도 지원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75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 등 금융 지원을 진행하는 한편, 인프라가 열악한 중소 협력사의 기술개발을 돕기 위해 장소와 장비를 제공하는 ‘NW(네트워크)장비 테스트베드’, ‘IoT(사물인터넷) 인증센터’ 등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LG전자와 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가 새롭게 개발한 기술을 지킬 수 있도록 기술 자료를 정부 지정 기관에 위탁 보관해주는 기술자료 임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LG이노텍과 LG화학은 각각 1430억 원 규모 동반성장펀드와 2060억 원 규모 ESG·상생펀드를, LG에너지솔루션은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지원펀드를 각각 운영하는 등 협력사의 자금 조달을 돕고 있다.
한편, LG는 설을 맞아 사업장 소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명절에 앞서 경기 파주와 경북 구미 사업장 인근 이웃을 대상으로 연탄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결연을 맺은 복지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LG화학은 여수, 청주, 대산 사업장의 인접 마을에 연탄과 생필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인구감소지역인 전남 해남군의 취약계층에게 지역채널 커머스 기획전 수익금으로 지역특산물이 담긴 ‘마음나눔 꾸러미’를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 대전, 오창 사업장의 인근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사업장 내 ‘엔솔 터치’ 기부 키오스크 운영 등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전국 여성 청소년 기관 등에 자사의 화장품, 음료,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고, LG유플러스도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선물세트 100개를 서울시 중구 후암주민센터에 기부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2-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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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미국서 ‘올해의 럭셔리카’ 선정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의 대표 GT 모델 ‘그란투리스모’가 미국에서 ‘2026 올해의 럭셔리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는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카앤드라이버의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럭셔리 스포츠카’ 부문을 수상했다.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는 카앤드라이버가 매년 발표하는 상으로, 자동차 업계의 ‘명예의 전당’으로 명성이 높다. 전문기자단이 엄격한 계측 테스트는 물론 실제 주행을 거치며 차량 성능, 가치, 운전의 즐거움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평가한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그란투리스모가 동일 시상식에서 2관왕을 달성한 데 이은 성과로, 2년 연속 럭셔리 스포츠카 부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그란투리스모와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가 동시에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그란투리스모는 마세라티가 110년 넘게 이어온 장인정신과 레이싱 헤리티지, 이탈리안 디자인 철학을 집약한 대표적인 GT 모델이다. 레이싱 DNA에서 비롯된 강력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4인승 그랜드 투어러에 걸맞은 안락한 주행 감각과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을 함께 갖췄다. 최상위 트림인 트로페오는 최고출력 550마력, 최고속도 시속 320km를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인 제로백이 3.5초로 고성능카다.
그란카브리오 또한 마세라티 헤리지를 계승한 고성능 컨버터블로,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는 최고출력 550마력, 제로백 3.6초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2026-02-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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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도 영상통화 무료 제공…통산 3사 설 명절 특별 소통대책
통신 3사가 설 연휴와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특별 소통대책을 가동한다. 설 연휴(14~18일)에는 영상통화 무료 제공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설 연휴와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소통대책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자회사, 관계사 및 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해 일 평균 약 1400명, 연 인원 86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한다는 설명이다.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와의 협력을 통해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설 연휴 동안 예상되는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공원묘지 및 성묘지 등 1200여 개소에 기지국 용량 점검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설 당일에는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최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커버리지 최적화를 통해 원활한 통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간 안부 인사를 돕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영상통화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고객 대상으로 무료 영상통화는 별도 신청 없이 기간 중 자동 적용된다.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동계올림픽 관련, 콘텐츠 유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공동으로 유무선 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동계올림픽과 연휴가 겹쳐 출국하는 국제로밍 이용자 수가 평소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 관리에도 나선다.
SK텔레콤은 7개 관계사와 공동으로 통합보안센터를 운영하며 보안침해사고 대응체계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24시간 해킹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며, 디도스 공격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한다는 설명이다. 복재원 SK텔레콤 네트워크 운용담당은 “긴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통신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특히 동계올림픽과 같은 대형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KT도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중 귀성, 귀경으로 인해 인파가 집중되는 공항,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과 주요 상권 등 전국 1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집중관리에 나선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전국 현장 상황실을 가동할 계획이다.
KT는 2월부터 6개월간 제공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명절 기간 특정 지역의 무선 인터넷 이용량이 급증하는 경우 다른 지역의 여유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하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KT 가입자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으로 월 100GB 데이터와 티빙 등 OTT 이용권 2종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KT 역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18일 국내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KT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국제 통신 관제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외 체류 고객이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현지 통신망 이슈 발생 시 신속한 우회 조치를 통해 로밍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 오택균 상무는 “설 연휴는 대규모 이동과 데이터 이용이 동시에 증가하는 시기”라며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까지 고려한 선제적 네트워크 집중관리와 화재 대응 긴급복구훈련으로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도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준비한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또 전국 연휴 기간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의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도 진행한다. 명절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 등 중요 거점지역에 현장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태세를 갖추는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하며 적극적으로 고객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U+tv와 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14~18일) 가입자들(알뜰폰 가입자 포함)이 가족·지인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무료 영상통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6-02-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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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부산 남천전시장 신규 오픈
아우디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아이언오토가 부산 남천동에 남천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남천전시장은 연면적 498.6㎡ 규모로, 아우디 최신 CI를 반영한 전시 공간을 통해 최대 7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고객 중심 동선을 고려한 상담 공간을 갖춰 보다 쾌적하고 몰입도 높은 구매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
남천전시장은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금련역사이 수영구 수영로 449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한 달간 전시장 방문·시승·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천전시장은 남천동을 중심으로 광안리, 해운대, 수영구 등 부산 동남권 주요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지역 고객이 일상 속에서 아우디 브랜드를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부산 동남권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남천 전시장을 새롭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2026-02-0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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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계올림픽 연계 CSR 프로그램 운영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IOC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삼성 하우스에서 글로벌 청소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IOC 김재열 집행위원(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아우비타 라필라 IOC 올림피즘 365 위원회 위원장, 삼성전자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 등 삼성전자와 IOC,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는 전세계 청소년들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역량을 통해 지역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2010년부터 시작됐다.
2026년 동계올림픽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는 전세계 각 지역의 우승팀 가운데 혁신성, 확장 가능성, 사회적 영향력 등이 탁월한 10개 팀이 선정됐으며, 스포츠기술 부문 5팀, 건강과 환경 부문 5팀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와 IOC는 지난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를 처음 운영했다. 선발된 홍보대사는 향후 2년간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품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삼성전자와 IOC는 이날 행사에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양측 협력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두 대의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디스플레이에 각각 삼성전자 로고와 올림픽 오륜 마크를 띄우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삼성전자와 IOC는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들의 창의적인 설루션을 올림픽 팬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밀라노 현지에서 전시관도 운영한다.
전시관은 현지시간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트업 육성센터 스마트시티랩에 마련되며 누구나 방문해 홍보대사들의 다양한 설루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2026-02-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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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현지시간) 개막한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각국의 정상급 인사들, 글로벌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삼성 측이 8일 밝혔다.
이재용 회장은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 갈라 디너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뿐 아니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을 비롯해 빌럼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 카롤 나브로키 폴란드 대통령, 토마스 슈요크 헝가리 대통령 등 세계 각국의 정상이 참석했다.
글로벌 기업가로는 리둥성 TCL 회장, 올리버 바테 알리안츠 회장, 레이널드 애슐리만 오메가 CEO, 미셸 두케리스 엔하이저부시 인베브 회장, 가오페이 멍유 회장,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 샤일리시 예유리카르 프록터앤갬블 CEO, 라이언 맥이너니 비자 CEO, 조셉 우쿠조글루 딜로이트 CEO,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재계 관계자는 “IOC 갈라 디너는 단순한 사교 모임을 넘어 글로벌 정세와 비즈니스 현안이 논의되는 물밑 외교의 장”이라며 “이재용 회장의 참석은 삼성전자의 글로벌 위상은 물론 한국 스포츠 외교 역량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회장은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때도 현지를 찾아 스포츠 외교를 펼쳤다.
이 회장은 당시 에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초청으로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인 오찬에도 참석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CEO, 닐 모한 유튜브 CEO, 데이브 릭스 일라이릴리 CEO,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등 글로벌 기업인들과 회동하며 미래 준비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공을 들였다.
삼성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부터 대를 이어 변함없이 올림픽을 후원해 왔으며 2028년 미국 LA 올림픽까지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용 회장은 2018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만나 2020년 만료 예정이었던 올림픽 후원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
삼성이 올림픽 후원을 이어가는 것은 한국 대표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는 이건희 선대회장의 뜻을 계승해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이건희 선대회장은 1996년 “브랜드 가치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이미지 제고를 지시했다.
또한 선대회장은 1996년부터 2017년까지 IOC 위원으로 활약하면서 한국 스포츠 외교를 위해 많은 역할을 했다. 특히 선대회장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선정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2026-02-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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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올림픽 ‘갤럭시 S25 울트라’로 생중개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진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생중계했다고 8일 밝혔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적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7만 5000여 명의 관중과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파트너 삼성전자는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업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를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관중석을 포함해 각국 선수 입장 터널, 주요 중계장비 주변에 총 26대의 갤럭시 S25 울트라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입장 장면부터 개막식 현장의 열기, 동료들 간의 벅찬 감동까지 의미 있는 순간들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중계의 몰입감을 높였다.
2026-02-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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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설 연휴 이후 HBM4 최초 양산…HBM 점유율 회복 기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인 세계 최고 성능의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를 설 연휴 이후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 세대 제품에서의 부진을 딛고 HBM 시장에서 우위를 되찾아 세계 메모리 업계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공급할 HBM4의 양산 출하 시기를 이번 설 연휴 이후 이르면 이달 셋째 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와의 품질 테스트를 일찌감치 통과해 구매주문(PO)을 받았고, HBM4가 적용되는 엔비디아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 출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일정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사 완제품 모듈 테스트와 관련해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HBM4 샘플 물량도 이번 PO에서 대폭 확대된 것으로 관측된다.
엔비디아는 내달 자사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서 삼성전자 HBM4를 적용한 베라 루빈을 처음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HBM4가 양산 출하되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HBM4는 성능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때부터 국제반도체 표준협의기구(JEDEC) 표준을 능가하는 최고 성능을 목표로 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HBM4에 1c(10나노급 6세대) D램과 4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동시에 적용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업계 유일의 공정 조합을 채택한 삼성전자 HBM4의 데이터 처리 속도는 JEDEC 표준인 8Gbps를 넘어 업계 최고 속도인 11.7Gbps(초당 기가비트)에 달한다.
이는 JEDEC 표준을 37%, 이전 세대 HBM3E(9.6Gbps)를 22% 각각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삼성전자 HBM4는 단일 스택(묶음) 기준 메모리 대역 폭이 전작 대비 2.4배 향상된 최대 3TB/s 수준에 달하고, 12단 적층 기술로 최대 36GB의 용량을 제공한다.
향후 16단 적층 기술을 적용하면 최대 48GB까지 용량 확장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산 성능을 극대화하면서도 저전력 설계로 서버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와 냉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HBM4를 신호탄으로 메모리 반도체 1위 탈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올해 HBM 판매량을 전년보다 3배 이상 높인다는 계획이다. HBM 생산 능력 확충을 위해 경기도 평택캠퍼스 4공장(P4)에 신규 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P4에 월 10만~12만 장의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D램 생산 라인을 추가 구축한다는 내부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설 라인은 HBM4에 들어가는 1c D램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월 6만~7만 장의 1c D램 웨이퍼 생산라인을 구축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최대 12만 장이 추가되면, 전체 생산 능력(약 78만 장) 중 HBM4용 D램의 비중(약 20만 장)은 25%를 차지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난해 말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글로벌 HBM4 시장 점유율을 SK하이닉스 54%, 삼성전자 28%, 마이크론 18%로 예상한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올해 베라 루빈 등에 적용할 HBM4 물량 가운데 약 3분의 2를 SK하이닉스에 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9월 HBM4 양산 체제를 구축한 이후 엔비디아에 대량의 유상 샘플을 공급해 왔다. 현재는 주요 고객사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양산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하지만 반도체 업계 일각에선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하이닉스의 HBM 가격이 너무 올라 주문량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까지 들리고 있어 삼성전자로선 올해 점유율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최고 성능의 HBM4 최초 양산을 통해 기술 경쟁력 회복을 입증했다”면서 “6세대 HBM4 시장에서 하이닉스와의 시장 점유율 대결에서 우위를 보일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6-02-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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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사우스서 AI 홈 등 신제품 발표
LG전자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현지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홈과 현지 특화 신제품 발표회를 잇따라 개최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사업기회를 확대한다. 글로벌 사우스는 비서구권·개발도상국·제3세계 국가들을 일컫는 용어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가전 사업의 궁극적 목표인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제시하고, AI를 탑재한 현지 특화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행사다. 신제품 발표와 현지 사업 전략 방향 공유를 통해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공고히 하는 자리로, ‘혁신’과 ‘축제’의 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공조 제품 중심으로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에어’ 행사를 국내에서 열었으나, 해외에서 생활가전과 에어컨, TV에 이르기까지 주요 제품군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는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LG전자의 다양한 제품군을 비롯한 AI 홈 설루션과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사업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올해 아부다비를 시작으로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도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동·아프리카 43개 국에서 온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B(기업간 거래) 주요 거래선과 외신기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신제품 전시존과 ‘LG AI 홈’ 공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는 물론, 고객들이 실제 일상에서 실현할 수 있는 AI 홈 경험을 선보였다.
먼저 LG AI 홈에서는 고객들이 거실, 주방, 침실, 드레스룸, 다이닝 등 다양한 공간에서 AI 홈허브 ‘씽큐 온’과 ‘LG 씽큐’ 앱을 활용해 가전·IoT(사물인터넷) 기기가 하나의 완결된 설루션으로 작동되는 통합 AI 홈 설루션을 체험했다.
AI 홈 설루션은 가전과 IoT 기기를 24시간 연결 상태로 유지하며, 고객이 일상 언어로 대화하면 AI가 맥락과 공간을 이해해 연동된 다양한 제품들을 제어하고 서비스까지 연결한다. LG전자는 모래·먼지가 많은 현지 환경을 고려한 공기질 관리, 보안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한 홈 보안 시스템, 중동지역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구현하며 맞춤형 설루션을 제시했다.
LG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신규 주택을 타깃으로 한 ‘LG AI 홈’ 기반 B2B 사업도 강화한다. 특히 건설사, 호텔, 인테리어, 스마트홈 업체 등 통합 설루션 수요가 높은 고객군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신제품 전시존에서는 AI로 한층 진화한 가전 신제품과 현지 생활패턴에 적합한 혁신 기능이 대거 공개됐다. LG전자는 대가족 문화 특성을 고려해 세탁기, 건조기, 워시콤보, 워시타워 등 다양한 세탁가전의 대용량 라인업을 확대한다. AI가 세탁물의 무게·오염도·재질을 분석해 최적화된 맞춤 세탁건조를 하는 ‘AI DD 모터’ 기술도 강조했다. 또한 사용 패턴을 학습·분석하고 냉기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AI 냉기케어 시스템’이 적용된 냉장고는 대용량 식재료 보관 수요가 높은 현지 특성과 부합해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에어컨·공기청정기·가습기 등 HVAC 제품, 식기세척기·오븐·청소기 등 AI 가전, LG 올레드 에보·LG 마이크로 RGB 에보 등 프리미엄 TV, 일체감 있는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빌트인 가전, 제품과 벽 사이 틈을 최소화한 ‘핏 앤 맥스’ 디자인의 주방가전 등을 선보였다.
2026-0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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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서울대, AI 청소년 캠프서 미래 인재 키운다
LG는 5일부터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LG AI(인공지능) 청소년 캠프’ 3기 일정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LG AI 청소년 캠프는 LG가 서울대와 손잡고 진행하는 교육 사회공헌사업이다. LG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LG AI 청소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LG는 올해 중학교 1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전국 각지의 청소년 지원자 중 100명을 선발했다.
LG AI 청소년 캠프 참가 학생들은 5월까지 10주간 서울대 교수진과 대학원생, 대학생 멘토 25명의 멘토링을 받으며, AI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도전 과제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2박3 일 교육 과정에서 신영길·유준희·문병로·서봉원·엄현상·유연주·권가진 교수 등 서울대 교수진과 이승연 상명대 교수가 직접 AI 기초 교육부터 비전 AI, 디자인 싱킹, 코딩 등을 지도했다.
LG AI연구원 이진식 엑사원랩장도 언어모델과 LG의 AI ‘엑사원’ 개발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LG는 5월 성과 발표회를 진행하며, 국내 교육 과정 활동 우수자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 15명은 오는 7월 미국으로 이동해 스탠퍼드대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빅테크 기업, LG테크놀로지벤처스 견학 기회와 함께 세계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과 함께 AI로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AI 교육 과정’에 참가한다.
‘LG AI 청소년 캠프’는 매년 9월부터 모집 지원서 접수가 시작되며, 접수 기간 기준으로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LG AI 청소년 캠프 홈페이지’에 방문해 안내에 따라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편, LG는 우리나라 AI 교육의 저변 확대와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LG는 국내 최초 청소년 대상 체험형 AI 교육 기관인 ‘LG디스커버리랩’을 운영하고 있다. LG는 ‘LG디스커버리랩 서울’과 ‘LG디스커버리랩 부산’을 통해 연간 3만 3천 명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AI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LG는 청년들이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으며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LG 에이머스’도 운영 중이다. 국내 최초 교육부 정식 인가 사내 대학원인 ‘LG AI대학원’도 올해 3월 첫 입학을 앞두고 있다.
2026-0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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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슬림 무안경 3D, ISE서 6관왕
삼성전자는 자사의 초슬림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가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최고의 제품상’ 수상을 포함해 총 6관왕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최고의 제품상은 AV 테크놀리지, 인스톨레이션 등 글로벌 유력 AV(오디오 비쥬얼) 매체들이 ISE에 참가한 기업들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공동으로 심사해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AV 테크놀로지, 기술&학습 분야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AV 테크놀로지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제품상으로 선정됐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매체들이 공동으로 심사하는 최고의 제품상 이외에도 북미와 영국 주요 AV 매체가 별도로 심사하는 어워드도 휩쓸었다.
북미 주요 AV 매체 ‘커머셜 인테그레이터&CE 프로’는 이번 제품에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최고의 신기술’을 수여했다.
영국 주요 AV 매체 ‘인베이트 매거진’은 이번 제품에 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상’을 수여했다.
또한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글로벌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어워드가 선정하는 ‘최고의 혁신 디스플레이 기술상’을 받았다.
이로써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이번 ISE 2026 전시에서 총 6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해, 별도의 안경이나 두꺼운 홀로그램 박스 없이도 슬림한 외관에서 화면 안쪽에 또 다른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준다. 이를 통해 신발, 의류 등 전시 제품이나 모델의 모습을 360도 회전 영상으로 실감나게 구현할 수 있다.
특히 2D 콘텐츠의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깊이 있는 3D 효과를 제공해 리테일·전시·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상업 환경에서 몰입감을 극대화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사이니지 콘텐츠 운영 솔루션 삼성 ‘VXT(비쥬얼 익스리피리언스 트랜스포메이션)’가 제공하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앱 ‘AI 스튜디오’, 삼성 LED 스크린 설치 지원 솔루션 ‘LED 사이니지 매니저 2’로 각각 최고의 제품상, 최고의 신기술을 수상하며 하드웨어 제품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솔루션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 세계 사이니지 시장은 2029년 12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수량(판매량) 기준 36.2%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며, 17년 연속 세계 시장 1위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2026-02-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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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지난해 영업이익 급감… 해킹 사태 여파
SK텔레콤이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1조 73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해킹 사태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1.1% 줄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 매출 17조 992억 원, 영업이익 1조 73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4.7%, 41.1%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전년 대비 73% 줄어든 3751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2조 511억 원, 영업이익은 8118억 원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실적과 관련 “사이버 침해사고 여파를 극복하고 고객 신뢰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고 강조했다. 5G 가입자는 작년 말 기준 1749만 명으로 2025년 3분기 대비 약 23만 명 늘었고 초고속 인터넷 등 유선 가입자도 4분기 들어 사고 이전의 순증 규모를 회복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5199 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9% 성장했다. 서울 가산과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의 가동률 상승 및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등에 힘입었다.
SK텔레콤은 올해 “‘고객가치 혁신’을 최우선에 두고,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수익성 중심의 단단한 내실을 다져서 질적 성장의 기틀을 닦아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석 SK텔레콤 CFO 는 “지난해 고객 신뢰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단단히 다지는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며 “올해는 통신과 인공지능(AI) 사업 전 영역에서 고객가치 혁신에 나서 재무실적 또한 예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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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 유명인 답변 노출 사고
유명 정치인과 연예인 등이 익명으로 작성했던 네이버 지식인(지식iN) 답변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네이버가 원인 파악에 나섰다.
5일 정보통신(IT) 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 오후 네이버 인물 프로필에 ‘지식인’ 버튼이 새로 추가됐다. 이 과정에서 국내 유명 인사들이 과거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에 남긴 답변 기록 일부가 공개돼 온라인에도 퍼졌다.
정치인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의 경우 대학교 재학 시절 올린 게시물이 주목받았다. 천 대표는 2004년 7월 등록된 게시글에서 ‘고려대 남녀차별이 심한가요’라는 질문에 “조금 어이가 없다. 고대 남학우들이 다 욕구불만 변태들은 아니다”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방송인 홍진경씨가 1년 전 지식인에 ‘키 멈추는 방법’에 대해 특정 병원과 의료진을 추천해 주는 글도 노출됐다. 격투기 선수 명현만 씨가 ‘명현만 UFC 가면 1승 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타격은 상당한 편이나 그라운드가 안 좋아 힘들 것”이라고 내놓은 답변도 시선을 끌었다.
이번 답변 노출 사고는 네이버가 인물 정보를 등록 또는 수정할 때 사용하던 계정과 지식인 관련 콘텐츠가 갑자기 연동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네이버는 당일 해당 기능을 원상 복구했고, 문제의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네이버 측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05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