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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코리아 쓰로우다운’서 스포츠 재활 역량 입증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가 지난 3~4일까지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테마파크 미식일상에서 개최된 대규모 크로스핏 대회 ‘2026 코리아 쓰로우다운 인 부산(2026 Korea Throwdown in Busan)’에 참가해 선수들을 위한 전문 컨디셔닝 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현장 지원은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박근태 겸임교수의 밀착 지도하에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대회 기간 내내 강도 높은 경기를 소화하는 크로스핏 선수들의 근피로도 회복, 테이핑, 부상 방지 등 맞춤형 컨디셔닝을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전공 수업과 현장 실습이 완벽하게 연계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학생들은 교과 과정에서 배운 스포츠 재활 및 물리치료 이론을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직접 적용하며 실무 감각을 극대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물리치료과 학생은 “교재로만 배우던 근골격계 테이핑과 이완 요법을 실제 극한의 체력을 요구하는 크로스핏 선수들에게 적용해 보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며 “스포츠 물리치료사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는 정규 수업 외에도 학생들의 주도적인 실무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학생 자치 활동의 일환으로 학과 내 전공 동아리인 ‘물리치자’, ‘STG 5’, ‘PMG’ 등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심 있는 임상 분야를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이번 크로스핏 대회와 같은 외부 의료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예비 물리치료사로서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측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스포츠 행사 및 의료 지원 활동에 학생들을 적극 참여시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완성형 물리치료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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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 일반계좌제 훈련과정 개강‧수료식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가 운영하는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은 6일 교육원에서 ‘공조냉동기계 필답+작업형실기 3회차 과정 개강식’과 ‘용접실무 3회차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기술 습득과 자격취득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는 예비 기술인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해 산업현장 진출을 앞둔 용접실무 과정 수료생들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과정은 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 일반계좌제를 통해 운영되는 국비지원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건설기술교육원에서는 재직자와 구직자의 직업역량 개발 수요를 고려해 평일 야간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교육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새롭게 개강하는 ‘공조냉동기계 필답+작업형실기 과정’은 건축설비와 제조·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및 기능사 자격취득을 목표로 한다. 필답형 시험 대비와 함께 작업형 실기훈련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이 냉동·공조설비의 운전, 점검 및 정비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냉난방·환기·에너지 설비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관련 자격과 실무기술은 건설설비업체, 시설관리업체, 제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식을 맞는 ‘용접실무 과정’은 피복아크용접, CO₂용접, TIG용접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용접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용접 공정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금속가공·제조·플랜트·건설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초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수료생들은 용접 관련 산업현장에 보다 자신감 있게 진출하고,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 관계자는 “공조냉동기계 과정은 철저한 실기 중심 교육을 통해 자격취득과 현장 적응력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용접실무 과정 수료생들은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직업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구직자와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은 건설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에 대한 국비지원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전문기술인력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산업현장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확대해 교육생들이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 및 향후 교육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다.
2026-10-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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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AI 데이터 분석 실습’ 운영… 재학생 실무 역량 강화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DIT AI허브센터(센터장 조수범)는 지난 9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산학관 111호(AID Lab1)에서 동의과학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데이터 분석 실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AID전환중점전문대학지원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데이터를 정리·분석하고 그 결과를 전공 과제에 직접 적용하는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실습에는 보건행정과 재학생 37명(1회차 17명, 2회차 20명)이 참여했으며, 부산교통공사 역별·시간대별 승하차 인원 데이터의 깨진 인코딩과 결측치·중복값을 정리하는 전처리, 생성형 AI(Gemini, ChatGPT)를 활용한 역별·시간대별·요일별 집계·비교 분석, 표·그래프·해석을 담은 HTML 분석 보고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에게 분석 절차를 단계별로 설계하게 하는 방법과 함께, AI가 내놓은 해석에서 근거 없는 주장이나 인과 관계 오류, 논리 비약을 찾아내는 검증 방법도 익혔다. 또 어떤 데이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시작 프롬프트와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실습 이후에도 스스로 분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직후 실시한 설문에서 학생들은 ‘AI로 문제은행 만들기’, ‘깨진 파일 복구하기’, ‘AI로 게임 만들기’ 등을 가장 도움이 된 내용으로 꼽았다. 학생들은 분석 보고서뿐 아니라 AI로 문제은행과 학습용 게임 앱을 직접 만들어 보며 실습 결과물을 전공 과제와 캡스톤 과제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건행정과 1학년 최기웅(26학번) 학생은 “평소 데이터 분석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생성형 AI와 함께 실제 공공데이터를 정리하고 분석 보고서까지 직접 만들어 보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AI가 내놓은 결과를 그대로 믿지 않고 검증하는 방법을 배운 만큼 앞으로 전공 과제에도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수범 DIT AI허브센터장은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데이터를 다루며 그 결과를 스스로 검증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전공별 특성에 맞는 실습 데이터와 예제를 보완해 더 많은 학과 학생들이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DIT AI허브센터는 AID전환중점전문대학지원사업을 통해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과 전공 연계 AI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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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학교, 김해어린이집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지난달 21일 김해어린이집(대표 신미영)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유아교육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현장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유아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현장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대학교에서는 유아교육과가 주축이 되어 김해어린이집과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직무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 △현장 전문가의 교육 참여와 특강·자문 지원 △산업동향 및 유아교육 현장에 관한 정보 교류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등이다.
특히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김해어린이집의 현장 사례와 요구를 전공교육에 반영하고, 현장 전문가 특강과 교육활동 연계 등을 통해 재학생들이 영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는 실제적인 교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유아교육 현장과 연결해보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예비유아교사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해대학교 관계자는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과 현장의 풍부한 경험이 긴밀하게 연결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교육과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아교육기관이 필요로 하는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유아교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어린이집 신미영 원장은 “대학과 유아교육 현장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면 예비유아교사의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교육의 질적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정 연계와 현장 경험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유아교육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아교육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공동개발, 현장 전문가 참여, 교육·연구 인프라 공유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10-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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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전공심화과정 통해 소방설비기사 2개 분야 취득 눈길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소방안전관리과(학과장 변태영) 전공심화과정 김보림(24학번) 학생이 국가기술자격 소방설비기사 전기분야와 기계분야를 모두 취득했다고 전했다. 이 사례는 전문대학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기사 등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소방설비기사는 통상 관련 학과 대학 졸업(예정)자이거나 일정 기간의 현장 경력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는 자격으로, 2~3년제 전문학사 과정만으로는 응시자격을 갖추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소방안전관리과는 전문학사 졸업자가 추가 과정을 거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심화과정’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이 학사학위 취득을 통해 기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소방안전관리과 전공심화과정은 전문학사 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심화된 전공 교육을 제공해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정규 학위과정으로, 졸업(예정)자는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자와 동일하게 기사 등급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번에 소방설비기사 전기·기계 두 분야를 모두 취득한 학생은 전공심화과정을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전기분야를 취득하고, 지난 2월 졸업 이후 기계분야를 취득해 소방설비기사 두 분야 모두 취득했다. 이는 전문대학 입학 후에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와 기사 등급 자격까지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진학을 고민하는 예비 소방인재들에게도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림(24학번) 학생은 “전문대학으로 입학했지만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을 준비하며 기사 자격시험에도 도전할 수 있었다”라며 “전기·기계 두 분야 자격증을 모두 취득한 만큼, 앞으로 현장에서 더 폭넓게 역량을 발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소방안전관리과 변태영 학과장은 “이번 사례는 전문대학에 입학하더라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와 기사 등급 자격까지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전공심화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재학생들이 폭넓은 진로와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안전관리과는 화재 예방·진압, 재난 대응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안전 분야 현장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소방시설 관리 등 채용 시험 대비 교육과 산학 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소방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2026-10-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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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간호학과, 예비 간호사 162명 나이팅게일 선서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간호학과는 지난 2일 교내 석파동주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에는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학생 162명을 비롯해 정학영 총장과 대학 관계자, 간호학과 교수진 및 내외빈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나서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존중하며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다.
이날 선서생들은 촛불을 밝히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간호 전문직의 윤리와 책임을 되새겼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며, 따뜻한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간호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윤영숙 간호학과 학부장은 “오늘 밝힌 촛불은 단순한 의식의 불빛이 아니라 앞으로 간호사로서 지켜가야 할 생명 존중과 책임, 그리고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상징한다”며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술기뿐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 살필 수 있는 따뜻하고 신뢰받는 간호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히 부산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2026년 상반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간호교육의 질과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증기간은 2026년 12월 12일부터 2031년 12월 11일까지다.
부산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임상실습, 시뮬레이션 교육 및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임상실무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과 인성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간호를 실천할 수 있는 현장실무형 간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날 선서를 마친 162명의 학생들은 앞으로 본격적인 임상실습에 참여해 대학에서 배운 간호 지식과 술기를 실제 임상현장에 적용하며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2026-10-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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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웅촌면민 체육대회서 지역 주민 대상 건강 증진 봉사활동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건강안전지원센터는 지난 3일 울주군 웅촌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6회 웅촌면민 체육대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간호학과, 치위생과, 응급구조과 등 3개 학과가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간호학과) △어르신 대상 구강보건교육(치위생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체험(응급구조과) 등을 실시했다.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치매 관련 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전문 기관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 지도를 맡은 황세현 치위생과 교수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도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지역친화형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10-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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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 산학연협력 EXPO·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현장견학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성인학습자들이 산학연협력 현장과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사회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1~2일까지 ‘2026 산학연협력 EXPO’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등을 찾아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을 살펴보고, 사회복지 분야에서 AI와 로봇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정부와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이 산학연협력 성과와 미래 인재 양성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 성인학습자들은 EXPO 현장에서 다양한 산학연협력 성과와 미래기술 관련 전시를 둘러보며 대학 교육이 산업 및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봤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이 교육·복지·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사례에 관심을 보이며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는 미래사회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직접 만나보는 현장세미나에 참여했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은 로봇과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상설전시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AI와 로봇 기술의 발전이 일상생활뿐 아니라 노인 돌봄, 장애인 지원, 독거가구 관리, 건강관리, 상담 및 정서지원 등 사회복지 서비스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AI와 로봇을 활용한 돌봄서비스가 사회복지사의 업무를 보조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견학을 인솔한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 학과장 제미자 교수는 “사회복지과 학생들에게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미래의 사회복지사는 어떤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교육의 장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복지와 AI, 로봇 등 첨단기술이 서로 동떨어진 분야가 아니라 미래 복지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사회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는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공교육과 함께 현장체험, 특강,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10-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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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한국어교육센터, 외국인 연수생 울산 장생포 지역문화 체험 성료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한국어교육센터는 2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외국인 한국연수생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외국인 연수생들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고, 대학과 지자체가 연계한 교육을 통해 향후 지역 정주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 일대에 조성된 고래문화중심지로, 한국에서 유일하게 고래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관광특구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63명 연수생은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 등 주요 문화 명소를 방문했다. 고래문화와 해양생태를 주제로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장생포의 생활문화와 역사적 배경도 살펴봤다. 이어 진행된 조별 과제 활동에서는 현장 체험 소감을 한국어로 공유하며 실생활 언어 구사 능력과 어휘력을 함께 다졌다.
임성민 한국어교육센터장은 “지역의 문화·산업 자원을 교육 커리큘럼과 연계하는 것은 외국인 연수생들이 한국 사회와 지역공동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산학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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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소통과 화합의 축제 ‘창공제’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제41대 총학생회 주최로 ‘2026 춘해 창공제’를 열고 학생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꿈을 향한 비상’을 주제로 학과와 동아리가 참여해 보건 체험, 먹거리 판매, 사진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개막식에서 김희진 총장은 “결실의 계절에 창공제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제처럼 학생들이 꿈을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하모니 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전공 부스에서는 응급구조과의 심폐소생술 및 구조·구급 장비 체험, 방사선과의 골밀도 검사, 물리치료과의 도수치료와 전기치료 체험, 언어치료과의 CSL(Computerized Speech Lab) 음성 측정과 폐활량 테스트 등이 진행돼 학생들이 보건의료 분야를 직접 체험했다.
글로벌케어과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각국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먹거리 체험을 마련해 문화적 다양성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먹거리 부스에는 여러 학과와 RCY(Red Cross Youth), 치유나, 전국대학생네트워크, CCC(Campus Crusade for Christ), 소리, 새마을 동아리, BUDDY 등 동아리가 참여했다. 명덕관 아트홀에서는 학보사의 1년 활동을 담은 사진전과 학생동아리연합 활동 사진전도 열렸다.
공연 무대에서는 대학 방송국이 주관한 방송제 ‘듀엣 춘해가왕 & 춘해 히든싱어’를 비롯해 밴드 동아리 ‘소리’, 댄스 동아리 ‘STEP’ 등의 공연과 학생자치단체가 기획한 이벤트 게임 ‘해랑을 이겨라’,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 무대에는 초청 가수 매드클라운과 로꼬(LOCO)가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안전·건강 증진 활동도 진행됐다. 울주경찰서 협조로 스티커형 약물 탐지 키트를 무료로 배포했으며,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심리 상담과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했다.
정영순 부총장은 “학과와 동아리의 경계를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총학생회와 학생자치단체, 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차민주 제41대 총학생회장은 “학생자치의 힘과 연대의 의미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의견을 반영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학생자치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0-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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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학교,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생명 나눔 실천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지난달 28~29일까지 이틀에 걸쳐 경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80명의 학생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RCY 동아리 학생 14명이 헌혈 안내와 홍보 활동을 지원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헌혈 전 건강상태 확인과 혈액검사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헌혈을 진행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교내 학생식당 앞에 마련된 이동식 헌혈버스를 중심으로 헌혈 안내와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됐으며,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행사가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김해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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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2026 산학연협력 EXPO서 지역 특산물 활용 산학협력 성과 선보여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학공동프로젝트 성과를 선보였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362개 기관이 참여해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다양한 산학연협력 성과와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김해대학교는 이번 EXPO에서 김해의 특산물인 진영단감과 장군차를 대학의 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연계해 개발한 ‘금시향’과 ‘녹차쿨링온’을 선보이며 지역 특화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금시향’은 김해의 특화자원인 감 추출물과 장군차를 활용해 개발한 여성용 방향 미스트 화장품으로, 김해대학교 뷰티케어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됐다. 학생들이 제품 개발 과정과 결과물 분석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 산업 현장의 제품 개발 과정을 경험하고, 전공 지식과 기술을 실무에 적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 다른 산학공동프로젝트 성과인 ‘녹차쿨링온’은 김해의 대표적인 지역자원인 장군차를 활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지역 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제품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지역자원의 산업화와 산학협력의 의미를 보여주는 사례다.
김해대학교는 지역의 산업 및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EXPO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개발된 지역 특화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는 대학·기업·지역 간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김해대학교는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RA교육과정, 지역혁신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의 미래 전략 수요에 맞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평생직업교육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내 다문화 청년 지원 모델 구축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보건·복지 전달 서비스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 고경희 단장은 “이번 EXPO를 통해 지역의 특화자원을 대학의 교육과 기업의 기술력과 연계해 새로운 제품으로 발전시킨 산학협력 성과를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산학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