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 간호학부 졸업생,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혁신지원사업단(단장 한현용)은 간호학부 졸업생 박재현 씨(18학번, 2024년 졸업)가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혁신을 통해 Career Up!, 내일을 잡(JOB)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재현 씨는 재학 중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비정규 교육과정 ‘글로벌 Start Up’과 ‘글로벌 Do it’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미국 간호사 취업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 씨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토익 점수를 400점대에서 885점까지 크게 향상시켰으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가시적인 역량 성장을 이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NCLEX-RN)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리저널 헬스(Rochester Regional Health) 산하 유니티 병원(Unity Hospital)에 취업해 현재 미국 간호사로 근무 중으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취업 사례를 제시했다.
이번 수상으로 박 씨는 교육부장관상인 최우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받았다.
한현용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이 학생 개인의 잠재력을 발굴해 글로벌 취업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현장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5:19]
-
김해대 취창업지원센터, 졸업생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취창업지원센터는 지난 14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에서 대학 혁신성과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대학 브랜드 구축과 학생 성공 대표 브랜드 졸업생 육성을 위해 졸업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체 전문가 직무향상 특강, 졸업생 초청 특강, 전 학과 FGI 등으로 구성돼 졸업생의 직무 역량 강화와 대학–졸업생 간 연계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보건의료계열, 바이오헬스, 인문사회 분야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와 산업 동향을 공유했으며, 유아교육·호텔 분야 등 다양한 전공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치위생, AI, 유아, 물리치료, 간호 등 학과 졸업생이 참여한 FGI를 통해 교육과정 개선과 취·창업 지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졸업생 초청 특강에서는 각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취업 준비 과정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와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임종우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졸업 이후에도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졸업생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4:07]
-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 최근 1년간 SK하이닉스 합격자 4명 배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전기자동차과는 재학생 1명과 졸업생 2명이 2026년 1월 발표된 SK하이닉스 maintenance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자동차과는 앞서 2025년 8월 하반기에도 재학생 1명이 같은 분야에 합격한 바 있어, 최근 1년간 총 4명의 SK하이닉스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채용은 2025년 11월 공고되어 많은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종 합격자는 김선우(20학번), 구남규(23학번), 조성제(18학번) 등 3명이다. 김선우 학생은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 우수한 학업 성과를 바탕으로 합격했으며, 구남규 졸업생과 조성제 졸업생은 다양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합격자 전원은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BB(Brain Busan)21+ 사업 장학생 출신이다.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는 매년 다수의 졸업생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현대로템 등의 대기업 생산직에 취업시키는 것에 강점이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기아자동차에 최종 10명의 합격자를 비롯하여 동국씨엠, SK키파운드리, 두산에너빌리티 등 다수의 대기업에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구남규 졸업생은 “졸업하기 전부터 지도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교수님이 도움을 주셨고 졸업하고 난 이후에도 SK하이닉스 지원에 많은 교수님이 도움을 주셔서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26-01-22 [10:19]
-
춘해보건대, 울산형 보건의료·사회서비스 인력양성 협의체 회의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RISE사업단(단장 최병철)은 21일 도생관 3층 중앙홀에서 울산 지역 보건의료·사회서비스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 지역특화 인력양성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단위과제 A1(지역 정주형 보건의료·사회서비스 전문융합인재 양성)의 세부과제인 ‘지역 정주형 전문융합인재 취업지원 체계 구축’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울산 지역 보건의료·사회서비스 분야의 인력 수요를 공유하고, 교육–실습–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산·학·관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자 했다.
이날 협의체 회의에는 울산 지역 보건의료·사회서비스 유관기관을 비롯해 병원, 요양시설, 복지기관, 대학, 지자체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울산 지역 보건의료 인력 수요 및 산업 동향 공유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 및 실습·인턴십 연계 방안 △교육–실습–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방향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 검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 및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제시됐다.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 김형수 책임교수는 “이번 협의체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울산 지역에 필요한 보건의료 인력을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울산형 보건의료·사회서비스 인력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산·학·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사회서비스 인력양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15:25]
-
경남정보대 기계과 재학생 팀, LEGO 로봇챌린지 우승
경남정보대학교 기계과 재학생 팀이 최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LEGO 로봇챌린지 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소속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기계과 장태열·송근탁·박찬호·이정현 학생(모두 1학년)으로 구성된 팀은 레고 기반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센서 데이터를 활용한 알고리즘을 구현해 로봇 컬링 경기 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경기 과제에 맞춘 로봇 구조와 안정적인 구동 방식을 구현하며 설계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남정보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안태원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문제 해결로 연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5:22]
-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기계과, 설비보전(산업)기사 100% 합격 눈길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 기계과는 학과 개편·신설 이후 변경된 설비보전(산업)기사와 관련되어 공유압 실습장비, 전기아크용접장비, 고압산소 절단장비의 최신장비를 구축했다.
(전문)대졸자의 미취업화가 이슈화된 사회문제에서 폴리텍대학은 대졸 및 전문대졸 졸업자의 70% 정도가 재입학하는 대학이다. 이러한 학생들은 최신 장비 실습법을 익혀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길 희망한다. 또한 산업체 경력 입학자들도 기술 전문성 확보를 위하여 설비보전기사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기계과는 학위과정, 하이테크(대졸 직업훈련)과정, 기능장과정, 계약학과 과정을 운영중에 있다. 다양한 학생, 다양한 학벌, 다양한 산업체 경력을 가진 학생들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자격증이 다를뿐 기사 자격증 취득은 1순위 희망이다.
설비보전기사 자격증을 지도하고 있는 기계과 장성철 교수는 지난해부터 변경된 설비보전(산업)기사 패턴을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시험대비 모의고사 및 실습을 학습하게 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교과과정 수업 이후 자격증 시험 한달 전부터 야간 특강의 족집게 강의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설비보전에 대한 성취감을 달성하게 했다.
32명 지원에, 32명 100% 합격의 영광은 대졸자에게는 설비보전기사를 취득하게 하고, 전문대학 졸업자에게는 설비보전산업기사를 취득하게 하는 차별화된 눈높이 특강도 한몫했다. 장성철 교수는 이러한 여세를 몰아서 올해는 설비보전 및 기계가공의 플랫폼을 기계과에서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다가오는 6월부터는 국비지원 신중년과정(40세 이상, 2개월)을 개설할 예정이다.
설비보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기계설비, 유공압 자동화, 용접, 안전관리를 학습하게 되고, 이러한 전문성 확보를 통하여 산업현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는 정시모집이 끝나고 추가 1차 모집중에 있으고, 국비지원 (전문)대졸 직업훈련과정인 하이테크 과정 모집중에 있다.
2026-01-21 [14:33]
-
동의과학대, ‘BOCU 성과확산 포럼 2025’ 개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부산지역 8개 전문대학이 참여하는 부산 개방형연합 전문대학(BOCU)을 대표해 지난 6일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BOCU 성과확산 포럼 2025’를 주관·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전문대학 간 연대와 개방을 통한 지역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BOCU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공동 교육과정 및 지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동의과학대학교가 주관하고, 지역 대표 방송사인 KNN이 기획·연출에 참여해 TV·라디오 홍보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부산 개방형연합 전문대학(BOCU)은 경남정보대, 대동대, 동의과학대, 부산경상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보건대, 부산여자대, 부산예술대 등 부산지역 8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주관대학인 동의과학대학교는 대학 간 경계를 넘어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는 개방형 협력 모델을 통해 부산형 정주 인재 양성 체계와 전문대학 중심의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함께 만드는 개방형 대학, 함께 여는 부산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BOCU 공동 비전 선포식, RISE 정책 연계 기조 발제 및 패널 토론, 대학별 성과 공유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참여 대학 총장단이 함께하는 ‘BOCU 공동 비전 선포식’을 통해 개방형 대학 연합의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했다. 2부에서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대를 맞아 전문대학의 역할과 지산학 협력 방향을 주제로 기조 발제와 패널 토론이 진행돼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 혁신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3부에서는 유학생 정주 지원, 성인 학습자 재교육, 지역 특화 산업 맞춤형 교육 등 BOCU 참여 대학들의 우수 혁신 사례가 공유됐으며 행사장 로비에는 대학별 성과 전시가 마련되어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은 “BOCU는 개별 대학의 생존을 넘어 부산이라는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발적 혁신 모델이다”라며 “이번 성과확산 포럼을 계기로 부산형 개방대학 모델이 전국 고등직업교육의 표준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21 [14:19]
-
경남정보대, 로컬푸드 활용 ‘Global Busan Course’ 시식회 성료
경남정보대학교는 부산의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 도약을 지원하는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KIT-Local Taste, Global Busan Course’ 시식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남정보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정숙희 학과장과 조은주 교수, 호텔제과제빵과 최정수 학과장과 이진하 교수를 비롯해 재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을 이뤄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하고 부산만의 스토리를 담은 한식과 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로컬푸드 코스 메뉴를 직접 기획·개발했다.
완성된 ‘KIT-Local Taste, Global Busan Course’는 로컬푸드의 정체성과 대중성, 차별성을 고려한 총 16종의 메뉴로 구성돼 시식회에서 공개됐다.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와 (사)부산벤처기업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해운대센트럴호텔, 본앤브레드, ㈜겐츠베이커리 등 산업체 전문가 20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석해 메뉴 기획 의도와 완성도, 상품화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외부 평가위원으로 참석한 해운대센트럴호텔 이종근 대표이사는 “부산의 스토리가 잘 담긴 완성도 높은 코스 요리로 다시 맛보고 싶은 인상적인 메뉴였다”며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학생들이 부산의 자원을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로컬 기반 푸드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형 리빙랩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15:32]
-
춘해보건대, ‘2025 글로벌 현장학습·전공 관련 국제교류 결과보고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글로벌센터(센터장 이연향)는 20일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2025 글로벌 현장학습 및 학과별 전공 관련 국제교류 결과보고 및 자체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현장학습과 전공 관련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해외 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적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는 유아교육과와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캐나다 CNA(College of the North Atlantic)와 미국 WITCC(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에서 각각 12주와 16주간 연수 및 현장실습을 수행했다.
또한 2025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학과별 전공 관련 국제교류 프로그램에는 일본과 인도에서 총 48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공 맞춤형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
작업치료과 학생들은 일본 군마대학교를 방문했으며, 간호학과·물리치료과·안경광학과·언어치료과 학생들은 후쿠오카 국제의료복지대학에서 전공 실무 중심의 교육을 체험했다.
치위생과는 후쿠오카 치과위생전문대학, 방사선과·보건행정과·응급구조과는 테이코대학을 방문했으며, 유아교육과는 코오란여자단기대학을 방문해 교육 및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요가과 학생들은 요가의 본고장인 인도 크리슈나마차리야 요가만디람(KYM)에서 전문 수련 과정을 이수하며 전공 역량을 강화했다.
전공 관련 국제교류에 참여한 작업치료과 박지훈 학생은 “타 대학 작업치료과의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다학제 간 교육(IPE)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방과후 데이서비스센터 방문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을 케어하는 실제 과정을 체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희 춘해보건대학교 국제교류원장은 총평을 통해 “낯선 환경에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성실히 연수를 마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국제 경험이 학생들의 전공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20 [15:31]
-
경남정보대, 지역 어르신 대상 경동맥 초음파 의료봉사 실시
경남정보대학교는 부산의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바이오헬스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근 사상구 모라동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대상 경동맥 초음파 검사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헬스 리빙랩 프로젝트는 임상병리과 김정남 학과장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연구하는 사업이다. 기초지자체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객관적인 건강지표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지원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는 KIT지역사랑봉사단과 연계해 만 55세 이상 사상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의 내중막 두께(IMT)와 혈류 속도 등을 측정해 혈관 협착 여부와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도를 확인하는 검사다. 검사 결과는 향후 지역 고령인구 건강 실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남 임상병리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임상병리사인 교수진을 도와 검사에 참여함으로서 전공 역량과 봉사 정신을 함께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의료봉사를 지속하고, 지역주민 대상 평생교육 확대 등 수요자 맞춤형 임상병리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4:49]
-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봉사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교직원봉사단이 지난 17일 남구 문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연탄 난방으로 생활하는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에너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 20여 명은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골목길에 거주하는 문현동 일대 12세대를 방문해 연탄 2,000장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동의과학대학교는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출범한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봉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교직원 급여에서 공제한 모금액과 후원금을 바탕으로 급식소 지원, 김장 및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2026-01-20 [14:27]
-
부산경상대 RISE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실시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RISE사업단(단장 이영주)은 지난 15~16일까지 부산 서면 KT&G 상상마당에서 ‘2025학년도 공동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캡스톤디자인 기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전공 연계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 과제 제안과 멘토링 연계를 통한 산학협력 기반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웹툰애니메이션과(학과장 최태신), 디지털크리에이터과(학과장 권기만), 스마트디저트조리과(학과장 홍서형) 등 RISE 특성화 3개 학과 재학생을 포함해 총 23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팀빌딩 및 아이디어 발굴, 공동 콘텐츠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사업계획서 및 피칭덱 제작, IR 피칭 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결과 발표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상상마당에 상주하며 대회 일정을 소화했다.
수상은 본교 교수진과 산학협력체 구성원 등 총 6인의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결정됐으며, 장려상은 ‘퍼스트바이트’ 팀, 우수상은 ‘수다’ 팀, 최우수상은 ‘믕망믕망’ 팀이 각각 수상했다. 행사는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홍서형 학과장은 “학생들의 전공 연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학생들과 함께 1박 2일을 지내며 경쟁과 협업, 보완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개개인의 역량이 향상되고 아이디어가 점차 구체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본교가 추진해 온 산업체 실습 중심 교육과 지역 기업 연계 산학협력 교육의 방향성이 옳았음을 다시 한 번 느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0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