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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류경보제 강화해 선제 대응 나선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녹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물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조류경보제 운영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일수 증가와 수온 상승으로 낙동강 하류에서 유해 남조류의 대량 증식이 예상됨에 따라, 상수원과 친수구간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해 물금·매리 지점에서는 조류경보가 총 194일간 발령됐으며, 5월 말 첫 ‘관심’ 단계 발령 이후 여름철 폭염과 강수량 감소 영향으로 ‘경계’ 단계까지 발령되는 등 녹조 장기화 현상이 나타났다.
우선, 조류경보 발령기준을 강화한다.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친수구간인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을 대상으로 남조류 세포 수 기준과 조류독소 농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강화된 조류경보'를 시행한다.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은 올해부터 조류독소가 20마이크로그램(㎍)/리터(L) 이상 검출될 경우 ‘경계’ 단계로 발령해 낚시·수영·수상스포츠 등 친수활동에 대해 금지 권고를 시행하는 등 시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조계절관리제'와 연계한 녹조 발생 저감대책도 본격 추진된다.
‘녹조계절관리제’는 녹조 발생요인의 근원적인 저감과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며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중앙·유역·보별 추진단을 중심으로 생활·농축산 등 녹조의 양분이 되는 ‘인(P)’의 배출원을 사전에 관리하다가 녹조 발생 시 관계부처, 지자체, 유관기관이 합동 대응하게 된다.
시는 이 기간 먹는 물과 친수활동 분야 안전관리를 중점 추진하며, 수질 모니터링 강화와 오염원 관리, 친수구간 안전조치 등을 통해 녹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관별 협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상수도사업본부, 낙동강관리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 등 총 8개 기관과 협력해 조류경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원·정수 조류독소 및 냄새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분말활성탄 투입, 오존처리 강화 등 정수 공정을 확대 운영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조류경보 상황에 따라 물금·매리 취수구 주변에 조류제거선을 운영해 녹조 제거를 실시할 계획이다.
친수구간에서는 현수막 설치, 안내방송, 순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낚시·수영·수상스포츠 자제 및 금지 사항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녹조 발생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하고 친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5-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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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일부터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부산시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사업 등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사업장(생산·제조 기반)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지역특산품), 가공식품·제조품(공예품 등), 관광·서비스(입장권, 체험권 등) 등이다.
신청한 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업체의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연계성, 상품의 구성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6월(또는 협약 시점)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시는 대저 짭짤이토마토, 어묵, 고등어, 동백전,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뷔페 이용권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품목을 제공 중이며, 이번 모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이 담긴 우수한 상품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관련 제출 서류를 준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자치행정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러한 기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오는 26일까지 '봄맞이 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분들께 최고의 보답을 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지역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답례품 발굴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5-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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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도시공원을 향해… 전문가 팸투어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로 19일부터 이틀간 환경·생태·조경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는 현장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7일 개정 ‘공원녹지법’ 시행, 국토부의 '국가도시공원 공모' 진행 등 시의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대외적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조경진 교수를 비롯해 김영민 교수(서울시립대), 최송현 교수(부산대) 등 국내 환경, 조경, 생태 분야 학계·학회, 언론인, 시민단체 전문가 17명이 참여해 을숙도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가치를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개발에 의견을 더할 예정이다.
우선 행사 첫날(5.19.)에는 각계 전문가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부산역 일원에서 국가도시공원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 국가도시공원 지정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방안과 정부 평가지표를 예측하고 이에 부합하는 차별화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둘째 날(5.20.)은 을숙도의 역사와 야생동물 보호 현장을 둘러보고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부산현대미술관과 낙동강하구의 광활한 생태계를 조망할 수 있는 아미산 전망대를 방문해 국가적 생태 자산으로서 우수성을 설명한다.
시는 부산현대미술관과 을숙도문화회관을 잇는 대지·환경 미술 중심의 문화예술 공간을 건물 외부까지 확대하는 한편, 기존 인위적 조경 공간을 생태 습지로 복원하는 계획안도 함께 제시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적 우수성을 확인시켜 전국적으로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국가 차원의 보전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지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법률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면적 기준이 300만 제곱미터(㎡)에서 100만 제곱미터(㎡)로 대폭 완화됨에 따라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에 시는 타 도시와 차별화된 낙동강하구만의 독보적인 전략 구상을 위해 낙동강하굿둑 상시 개방으로 회복된 기수역의 생태적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을숙도가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어야 할 당위성을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팸투어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향한 우호적 여론을 결집하고 그 당위성을 대내외에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330만 부산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국가도시공원 평가에서 확실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전방위적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5-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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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토목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기반시설(인프라)을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3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58주년 창립기념일인 18일 대한토목학회 부울경 지회에서 각 분야의 토목 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부산대학교 안재훈 교수, 설계·시공 부문에는 시민 안전 향상 등 지역 건설 발전에 공로가 큰 ㈜회덕 공영이 대표, 무성건설㈜ 김성수 부사장이 선정됐다. 또한, 건설·행정 부문에는 부산 최적의 도로망 구축으로 시정발전에 헌신한 부산시청 윤태균 도로계획과장이 선정됐다.
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부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 건설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설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5-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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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누리집 개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하하캠퍼스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누리집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은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조성된 하하캠퍼스의 시설·프로그램 정보를 시민에게 통합 제공하고, 하하캠퍼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 이용층인 장노년층의 편의를 고려해 큰 글씨와 이미지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가독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에 개설한 누리집은 하하캠퍼스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동장, 피클볼장, 러닝 트랙 등 야외 체육시설을 비롯해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무장애 나눔길,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등 하하캠퍼스 내 주요 시설 정보를 안내한다.
아울러 하하 에듀프로그램 등 프로그램 운영 정보도 함께 제공해, 하하캠퍼스를 방문하거나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사전에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공식 누리집 개설을 통해 하하캠퍼스 이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하하캠퍼스 누리집은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 창구이다”라며 “대학 유휴시설을 활용한 하하캠퍼스가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6-05-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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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난 15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6년 부산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과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첨단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이 요구되는 치의학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2026년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을 보고하고, '치의학산업 글로벌 선도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성장] 디지털 융복합 기반의 첨단기술 산업화 및 우수인재 양성, [확장] 케이(K)-덴탈 글로벌 진출 촉진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거점] 연구·실증·산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치의학산업 생태계 구축, [혁신] 동남권 네트워크 기반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혁신 선도 등 4대 추진 전략과 9개 세부 추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논의에서는 유진호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연구원이 발표를 맡아 정부 정책 동향과 유치 추진 경과 등을 공유하고, 참석 전문가들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2017년 치의학 전담팀을 설치한 데 이어, 2018년 ‘부산광역시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부터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아울러 부산에는 치과병의원 1천 358곳과 치과기공소 487곳 등 총 1천 800여 개의 치의학 의료·산업기관이 운영 중이며, 종사자 수는 5천 305명에 달하는 등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 최대 규모의 치의학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에 부산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필요한 연구·산업 기반과 인력, 기반 시설 등을 두루 갖춘 도시로 평가된다.
부산은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중심으로 한 연구·임상 기반 시설(인프라)과 선도기업 역량, 우수한 정주 여건 등을 바탕으로 연구부터 산업·수출까지 연계되는 치의학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물류·마이스(MICE) 기반을 갖춘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동남권 의료 분야 국책 연구 거점 조성에도 적합한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치의학산업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첨단의료를 기반으로 시민 건강과 지역경제를 함께 이끄는 미래 핵심 산업이다”라며 “산·학·연·의료계가 협력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부산에 유치하고, 동남권 치의학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세계 시장에서 케이(K)-덴탈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5-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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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부산민속예술관에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전달하고 전국 단위의 전통무용과 기악의 특성화 및 전통예술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전국의 재능 있는 신인들을 대거 발굴·육성해 예술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전통무용과 전통기악 2개 분야로 나뉘며, 경연 부문은 명인부, 일반부, 중·고등부, 신인부(무용) 4개로 운영된다.
대회 명인부의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시상금 5백만 원, 종합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 3백만 원, 그 밖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초청공연 섭외와 문화대학 강좌 개설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접수는 18일부터 오는 6월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소리와 춤을 지켜온 경연대회가 이제는 세대를 넘어 전 국민이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전국의 재능 있는 예비 국악인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5-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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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0여 년 만에 개정 ‘부산시사’ 제8권~제10권 발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부산의 교육 분야, 언론통신 분야, 대외교류 분야의 변천사를 수록한 ‘부산시사’ 제8권에서 제10권(이하 ‘부산시사’)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사’ 편찬 사업은 1991년에 완간된 ‘부산시사’ (전 4권, 1989~1991년)를 30여 년 만에 증보‧수정하여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부산역사서를 발간하는 것으로 통사 4권과 분류사 18권을 2029년까지 연간 3권씩 발간할 예정이다.
‘부산시사’ 는 현대까지 부산역사 흐름을 정리한 통사편 4권(2024년)과 정치사, 경제사, 사회복지‧보건의료사를 정리한 분류사 3권(2025년) 간행에 이어 교육사, 언론통신사, 대외교류사를 정리한 것이다.
이번에 발간된 ‘부산시사’ 는 역사학을 비롯한 교육학, 언론학, 국제관계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여 명의 집필진이 수록 원고를 작성했으며, 18명의 감수위원이 원고의 신뢰성 등을 점검했다.
‘부산시사’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까지 축적된 역사학, 교육학, 언론학, 국제관계학 등 다양한 학문의 연구 성과를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했다.
제8권은 부산의 교육사로 전근대 교육의 변화상, 개항 이후 근대교육 도입 및 일제 교육정책과 학생운동, 해방 이후 2000년대까지 유아, 초등, 중등, 특수, 고등, 사회 분야별 교육의 변화상을 서술했다.
제9권은 부산의 언론통신사로, 전근대 언론과 통신의 변화상, 근대 신문과 잡지, 방송, 통신의 변화상, 현대 신문과 잡지, 방송, 통신, 인터넷 언론의 변화상 등을 서술했다.
제10권은 부산의 대외교류사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일교류의 양상과 변화, 근대 문화 유입에 따른 변화상, 해방 이후 대외교류 양상 등을 서술했다.
‘부산시사’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부산소개>부산의역사>부산지역사도서관)이나 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역사문화도시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부산역사서 편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에는 부산의 교육, 언론통신, 대외교류 분야에 대한 변천사를 수록한 부산시사를 발간하였는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5-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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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처럼 애지중지’ 2년 연속 매일경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매일경제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공공·지자체 육아정책 부문에 ‘당신처럼 애지중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브랜드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총 760여 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초조사와 소비자 조사,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분야별 대표브랜드를 선정한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부산시가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특허 출원한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이다.
부모부담 제로,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 등의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에 걸쳐 공공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부산형 육아정책의 방향을 담고 있다.
시는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중심으로 부산형 무상보육 전면 시행 등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확대하여, 행복한 육아 문화 확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집 3~5세 무상보육을 전면 시행하여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특성화비용 등 월 13만 7천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다자녀가정 교육지원포인트 지급 및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을 비롯해 교통·문화·육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다자녀 우대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부산형 365시간제 열린어린이집 운영 등 휴일·연장·야간·시간제 보육을 대폭 강화해 부모가 필요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 시민공원 내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산형 키즈카페’를 신규로 개소하고,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지속 확충하는 등 비용 부담 없는 부산형 돌봄·놀이공간을 확대하여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 125팀을 운영하고,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1000인의 아빠단으로 확대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 정책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 추진에 힘입어 부산시는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상승과 함께 혼인 건수 및 출생아 수가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 아동 삶의 질 전국 1위, 일·생활 균형지수 특광역시 1위, 지역균형발전 시행계획 우수사례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부산 시민공감 시정 베스트 12’ 선정 등 대내외적으로 저출생에 대응한 육아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은 시의 육아 정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부산형 돌봄의 질을 높이고 무상보육을 확대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5-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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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재)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지역 소비재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판로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Tokyo International Gift Show)’에 참가할 유망 기업 8개사를 오는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는 1976년부터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B2B)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2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으로, 생활잡화·식품·화장품 등 박람회 전시 품목을 제조하거나 취급하는 기업이다.
시는 ‘부산시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선정 평가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경쟁력 있는 기업 8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1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근 일본 시장에서는 한류 확산에 힘입어 케이(K)-뷰티와 케이(K)-푸드에 대한 현지 소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추세에 따라 소포장 제품과 생활 편의용품,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일본 현지 수요와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을 선발해 일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맞춤형 기업 선발과 현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신규 수요층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부산 단체관'을 구성해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에 부산관 내 전용 부스 배정 및 제품 전시, 전시회 참가자 왕복 항공료 50퍼센트(%)(예산 범위 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 부스 관련 지원 한도를 기존 700만 원에서 최대 950만 원까지 확대해 참가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일본은 지리적 인접성과 한류 확산 등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장이다”라며 “지난해 현지에서 확인된 부산 소비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5-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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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SFTS 바이러스’ 예방수칙 준수 당부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봄철 농작업과 등산, 산책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FTS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2013년 국내 첫 환자 발생 이후 매년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울산광역시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
부산의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총환자 발생 건수는 24건이며, 월별 환자 발생 현황은 4월·5월·7월·11월 각 1건, 6월 4건, 8월 4건, 9월 2건, 10월 10건으로,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 환자가 발생해 해당 시기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매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잠복기는 약 5~14일이다. 감염 시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가 나타날 수 있으며, 출혈성 소인 등에 의해 다발성 장기부전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은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아 신속한 진료와 치료가 중요하다.
주로 고령층과 농업·임업 종사자,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의 감염 위험이 높으며, 지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누적 치명률이 18퍼센트(%)로 다른 감염병보다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목이 긴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작업복과 착용 의류는 바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 발열,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5-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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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의약품 불법유통·판매 12곳 적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내 의약분업 예외지역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총 12곳(15건)에서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특성을 악용한 불법 의약품 유통·판매 행위 및 의약품도매상의 약사 면허 대여·차용 등 관리약사 운영실태, 의약품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하여 시민 건강과 안전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불법 의약품 유통·판매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획됐다.
적발된 위법행위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2건), 약사면허 대여·차용(2건), 무허가의약품 판매 및 판매목적 저장·진열(2건), 관리약사 근무 부적정(2건),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저장·진열(4건), 의약품 보관시설 저장온도 미준수 및 기록 누락(1건), 의약분업 예외지역 전문의약품 3일 초과 조제·판매(1건), 조제의약품 복약지도 미이행(1건) 등이다.
시 특사경은 이번 기획 수사로 적발된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및 의약품도매상 관계자 등을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지자체에 통보 조치할 계획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가 아닌 자가 의약품을 판매한 경우, 약사 면허를 대여·차용한 경우, 무허가의약품을 판매 또는 판매할 목적으로 저장·진열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의약품도매상이 약사를 두고 업무를 관리하도록 되어 있는 규정을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해진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의약품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보관, 면허 대여·차용 등 중대한 위반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라며 “이번 수사를 계기로 의약분업 예외지역과 의약품도매상 등 취약분야에 대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5-14 [10:02]